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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으로 피해를 당한 학생에게 각계에서 장학금을 전달했다.

‘소년범의 대부’로 불리는 부산지법 천종호 부장판사와 부산대 기술지주회사인 ‘식스랩(6ix lab)’과 부산, 경남
대학생들로 구성된 강연 기획 단체 ‘불쏘시개’ 단원들이 여중생 폭행사건 피해자 A양(14)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원본 기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84079&code=61122019&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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